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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 信 半 疑
from Hamburg | Berlin 2007/02/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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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오지 마!

내가 사는 동네의 지하철역엔 구리빛 금이 바닥에 그려져 있다. 이 금을 넘어가기 위해선(?) 티켓이 필요한데, 티켓 검열이라도 있는 날이면 이 앞에서 검사가 이루어진다. 무임승차로 걸리기라도 하면 벌금 40유로...
그러나 약삭빠른 눈치를 가진 사람이라면?
타고 온 열차를 다시 타고 다음역에서 내리는 신공을 발휘하기도 한다.

검열의 효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