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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Juli 2007


'유난히 당신이 그리워지는 저녁입니다.
다른 사람들 그 누구로도 내 마음이 채워지는 건, 이제 힘든 듯 합니다. ... 사랑합니다.
Die Königin unter den Bieren, der König in meinem Herzen'

2002년의 겨울, 보쿰.
어느 바, 잔받침에 적은 그녀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