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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탄생과 유년의 시간을 가졌었지.
내가 시간을 알게 되기 이전에, 그대는 시간 안에서 이미 수를 세었을텐데,
나는 지금 순간의 그대를 보고, 낡고 흉하게 변했다고 개인의 정의를 내렸소.
그대가 비록 인간이 아니더라도, 커다란 범위에서 나와 같은 사물에 속하는 것을,
내가 너무 쉽게 무시를 했나보려.
나의 대화가 그대에게서 내게로 다시 건네질 때,
저 하늘이 같은 웃음을 지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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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der Lohmühlens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