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을 2시간 앞둔 외출에서 짦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한 간단한 준비를 했다. 알랭 드 보통의 the architecture of happiness와 위클리 플래너, 사실 두 가지는 본래 사려했던 것은 아니고, 'Essays in Love'와 '몰스킨'을 구입할 수 없어 선택한 더 고급의 차선책이었다. 몰스킨 레드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플래너인데, 블랙은 방문했던 곳에서는 소진되었는지 구입할 수 없었기에, 비슷한 가격이라면 더 나은 시스템을 갖는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 아닌가? 또 '행복의 건축'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독어 제목을 알지 못해,(그의 첫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전공에 관련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고른 것...
그리고 간단한 외출을 위해 유럽의 동대문(?) H&M에서 산 검정과 빨강, 두면으로 모두 착용이 가능한 비니와 휴가동안 책을 읽으며 마시려고 생각한 이곳에서 처음 사보는 호사스런(?) 기린맥주, 이 네 가지가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한 작은 선물이다. 내일은 늦게 외출한 덕분에 수고를 더 필요로 하게 된 사랑하는 그녀에게 보낼 늦은 선물과 지인들에게 보낼 초콜릿과 엽서를 사러 외출해야 하고, 동생 소연이가 크리스마스에 올 수 있는지도 전화해 봐야겠지.
Merry Christmas!
* '행복의 건축' 번역본은 Februar 2008, Fischer에서 나올 예정.
그리고 간단한 외출을 위해 유럽의 동대문(?) H&M에서 산 검정과 빨강, 두면으로 모두 착용이 가능한 비니와 휴가동안 책을 읽으며 마시려고 생각한 이곳에서 처음 사보는 호사스런(?) 기린맥주, 이 네 가지가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한 작은 선물이다. 내일은 늦게 외출한 덕분에 수고를 더 필요로 하게 된 사랑하는 그녀에게 보낼 늦은 선물과 지인들에게 보낼 초콜릿과 엽서를 사러 외출해야 하고, 동생 소연이가 크리스마스에 올 수 있는지도 전화해 봐야겠지.
Merry Christmas!
* '행복의 건축' 번역본은 Februar 2008, Fischer에서 나올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