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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부터 워드프레스에 열어놓은 계정에 도메인을 연결하려 알아보기 시작한 주소였는데, 요즘 온라인에 너무 분산되어 있는 모습들이 싫다보니 다시 웹호스팅 업체를 조금씩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하나의 내 주소를 사용하면 그에 열중할까 싶어서..
현재 계획은 '워드프레스+도메인'을 티스토리에 도메인을 붙일까 하는데, 마침 은별씨통큰아이에서 '.net' 계정을 한시적으로 연 3,300원에 서비스한다는 소식을 어제 전해주어 바로 달려갔건만, 핸드폰 인증을 요구하는 당황스런 상황(핸드폰이 없다)에 바로 사이트를 닫고 나왔다. 회원가입을 요구하고, 가입하며 주민등록번호도 요구했으면서, 또 인증을 받아야 하는 시스템이 우습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북마크해 둔 몇 곳을 돌아다니며 살펴보다 잠정정으로 1&1(유럽,지역도메인)이나 DreamHost(광역도메인)에서 서비스를 신청하기로 했다. 두 곳 모두 신뢰가 충분한 업체이니 안정성을 염려할 필요는 없을테고, '.de'와 '.net'의 선택의 사이에서 아직 멈칫거리고 있는터라 신청하지는 못했다.
1&1에서는 '.net'의 비용은 조금 높지만 '.de'를 낮은 가격(월 0,49유로센트)으로 초기개설비 포함, €9,60으로 이용할 수 있고, DreamHost에서는 '.net'을 연 $9.95로 일괄 등록할 수 있는데, 초기비용은 1&1이 더 들지만 월별 과금 등, 1년이 지난 시점에는 해지나 변경시에 좀 더 유리하게 약정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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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나 작업 안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