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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 타 일
from a l l t ä g l i c h 2008/02/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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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수정된 도면을 건내주려 다녀오는 길에 현장에 유약이 발라지지 않은 무광택 타일이 있어 얻어왔다. 그림 몇 점을 그리려 특별히 구상한 건 없고 목탄으로 조금 긁적여보려는데, 개개의 다른 그림을 그려볼까, 6장 하나를 그려볼까.. 그 만큼만 구상한 정도.. 또 기약없는 계획만 세운건 아닐까?
들고오면서 나름 무거움을 느꼈는데, 붙이고 나니 15호쯤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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