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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Pad 120 with Newton OS 2.0


오래전 돈을 모아 구입했던 첫 PDA, 그리고 마지막 PDA인 MessegePad. 요즘 한국의 IT 화두 중에 하나가 iPhone인 듯 한데, 이 동네에서는 별로 인기도 없고, 주위에서 사용하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 노키아나 팜에서 나온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데, 나도 iPhone에는 관심이 없고, 요즘 BlackBerry를 쓰고 싶은 욕구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그러던 차에 Vodafone과 T-Mobile에서 찾아보니 8310과 8800을 Vertrag(의무사용약정, 2년)을 두면 10유로에 장만할 수 있는 것을 보고 마음만 씁쓸해졌다.

‘지금 사용하는 핸디Handy의 약정 기간이 아직 1년이나 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