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02시 20분
평화시위 한다더니 거리 무법자로..
이것이 조중동으로 불리는 보수 일간지의 하나인 인터넷 동아일보의 현재 시각 톱타이틀이다. 제목뿐 아니라 글의 편향도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는 서너가지의 신문을 접하고, 신문이 아닌 포털에서 보이는 기사들만 읽으면 너무나 쉽게 파악되는 수준이다.
나는 거리에서의 집회보다는 광장에서 바람에 날리는 촛불에 마음을 모으며 빛을 발하는 문화제를 지지하는 입장에 여전히 있지만, 기사의 수준과 의도는 정통성을 자신들의 입으로 바르던 그 입지에 스스로 침을 뱉는 글일 뿐, 이상도 아니다. 내가 다른 미디어에서 라이브로 보고, 들은 현장의 소리는 가짜였단 말인가? 시민들이 아직도 30년 전, 그 때의 시간 속에 있는 닫혀질 수 있는 사람들로 보이는가? 천만이다.
오늘의 동아일보, 당신들이 습성을 스스로 깨지 못하면, 과분하게도 폐지함에 잘못 버려진 재활용이 불가능한 오물로 취급될 것이 너무나 뻔히 보인다. 그리고 다른 미디어들도 사실을 호도하는 실수를 작성하지 않길 바란다. 시민들의 눈과 귀는 굉장한 이성으로 감정을 절제하고 있는 모습으로 현실을 기록하고 있으니.. 광장에서 촛불을 든 어린 아이들의 눈에 미안하지도 않은가?
* 촛불을 달았습니다. 너무 뒤늦게 동참합니다. 온라인이어서 죄송합니다.
이것이 조중동으로 불리는 보수 일간지의 하나인 인터넷 동아일보의 현재 시각 톱타이틀이다. 제목뿐 아니라 글의 편향도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는 서너가지의 신문을 접하고, 신문이 아닌 포털에서 보이는 기사들만 읽으면 너무나 쉽게 파악되는 수준이다.
나는 거리에서의 집회보다는 광장에서 바람에 날리는 촛불에 마음을 모으며 빛을 발하는 문화제를 지지하는 입장에 여전히 있지만, 기사의 수준과 의도는 정통성을 자신들의 입으로 바르던 그 입지에 스스로 침을 뱉는 글일 뿐, 이상도 아니다. 내가 다른 미디어에서 라이브로 보고, 들은 현장의 소리는 가짜였단 말인가? 시민들이 아직도 30년 전, 그 때의 시간 속에 있는 닫혀질 수 있는 사람들로 보이는가? 천만이다.
오늘의 동아일보, 당신들이 습성을 스스로 깨지 못하면, 과분하게도 폐지함에 잘못 버려진 재활용이 불가능한 오물로 취급될 것이 너무나 뻔히 보인다. 그리고 다른 미디어들도 사실을 호도하는 실수를 작성하지 않길 바란다. 시민들의 눈과 귀는 굉장한 이성으로 감정을 절제하고 있는 모습으로 현실을 기록하고 있으니.. 광장에서 촛불을 든 어린 아이들의 눈에 미안하지도 않은가?
* 촛불을 달았습니다. 너무 뒤늦게 동참합니다. 온라인이어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