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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ühwein
from a l l t ä g l i c h 2007/01/26 10:57

2007년의 일월이십육일...올해들어 두번째 눈이 내리고 있다.
하늘은 역시 무채색의 흐린빛을 띠고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바라본 사람들은 어깨를 움츠리고 걷는다.
눈이 내리는 창을 보며 따뜻한 와인을 마신다.
힘겨운 프로젝트의 중간발표를 마치고...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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